[지금 세계는] 아프간 구호 활동 적십자 직원에 테러…6명 사망
입력 2017.02.09 (07:29)
수정 2017.0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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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눈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구호에 나섰던 국제적십자 직원 6명이 테러 공격을 당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희생된 적십자 직원들은 많은 눈으로 고립된 산간마을에 차량으로 생필품을 운송하던 중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희생된 적십자 직원들은 많은 눈으로 고립된 산간마을에 차량으로 생필품을 운송하던 중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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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프간 구호 활동 적십자 직원에 테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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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07:31:24
- 수정2017-02-09 08:00:56
폭설과 눈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구호에 나섰던 국제적십자 직원 6명이 테러 공격을 당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희생된 적십자 직원들은 많은 눈으로 고립된 산간마을에 차량으로 생필품을 운송하던 중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희생된 적십자 직원들은 많은 눈으로 고립된 산간마을에 차량으로 생필품을 운송하던 중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프간 경찰은 번 테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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