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
입력 2017.02.09 (17:11)
수정 2017.0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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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돼 동전을 넣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대상 업종도 마트와 약국 등으로 확대됩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돼 동전을 넣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대상 업종도 마트와 약국 등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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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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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17:15:05
- 수정2017-02-09 17:27:36
![](/data/news/2017/02/09/3426067_140.jpg)
한국은행은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돼 동전을 넣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대상 업종도 마트와 약국 등으로 확대됩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돼 동전을 넣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대상 업종도 마트와 약국 등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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