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현미 등 통곡물 먹으면 체중 감소 효과”
입력 2017.02.09 (17:14)
수정 2017.02.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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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 대신 현미를 먹는 등 통곡물로 바꿔 먹으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 실험 결과, 정제된 곡물이 아닌 통곡물을 먹을 경우 신체 대사 속도가 빨라지고 칼로리 연소량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분간 빨리 걷었을 때 소모되는 100kcal 만큼 열량 흡수는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통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도 늘어나고 면역반응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 실험 결과, 정제된 곡물이 아닌 통곡물을 먹을 경우 신체 대사 속도가 빨라지고 칼로리 연소량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분간 빨리 걷었을 때 소모되는 100kcal 만큼 열량 흡수는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통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도 늘어나고 면역반응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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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구팀 “현미 등 통곡물 먹으면 체중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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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17:19:18
- 수정2017-02-09 17:30:17
흰 쌀밥 대신 현미를 먹는 등 통곡물로 바꿔 먹으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 실험 결과, 정제된 곡물이 아닌 통곡물을 먹을 경우 신체 대사 속도가 빨라지고 칼로리 연소량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분간 빨리 걷었을 때 소모되는 100kcal 만큼 열량 흡수는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통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도 늘어나고 면역반응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 실험 결과, 정제된 곡물이 아닌 통곡물을 먹을 경우 신체 대사 속도가 빨라지고 칼로리 연소량이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분간 빨리 걷었을 때 소모되는 100kcal 만큼 열량 흡수는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통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한 미생물도 늘어나고 면역반응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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