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2시간 동안 코로 호흡’…늪에 빠진 남자 구조
입력 2017.02.09 (20:31)
수정 2017.02.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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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져 2시간 넘게 갇혀 있던 남성이 구조된 일도 있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타고 있던 남성이 늪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코로만 숨쉬면서 요가 자세로 2시간을 버텨냈는데요.
다행히 주변 마을 사람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출동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저체온 증상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갇혀 있는 동안 살아야겠다는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하네요.
호주 시드니의 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타고 있던 남성이 늪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코로만 숨쉬면서 요가 자세로 2시간을 버텨냈는데요.
다행히 주변 마을 사람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출동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저체온 증상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갇혀 있는 동안 살아야겠다는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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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20:29:09
- 수정2017-02-09 20:40:37
늪에 빠져 2시간 넘게 갇혀 있던 남성이 구조된 일도 있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타고 있던 남성이 늪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코로만 숨쉬면서 요가 자세로 2시간을 버텨냈는데요.
다행히 주변 마을 사람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출동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저체온 증상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갇혀 있는 동안 살아야겠다는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하네요.
호주 시드니의 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타고 있던 남성이 늪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코로만 숨쉬면서 요가 자세로 2시간을 버텨냈는데요.
다행히 주변 마을 사람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출동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저체온 증상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갇혀 있는 동안 살아야겠다는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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