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스카이다이버의 공중곡예

입력 2017.02.10 (08:23) 수정 2017.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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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스페인에서 열린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회.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명한 원통 기둥 안에서 한 선수가 공중 곡예를 펼칩니다.

시속 230㎞의 바람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원드 터널' 안에서 예술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선수.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고난도 회전 기술까지 선보이는 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16살인 폴란드 출신 선수인데요.

중력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공연, 실제로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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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스카이다이버의 공중곡예
    • 입력 2017-02-10 08:26:55
    • 수정2017-02-10 09:24:34
    아침뉴스타임
이달 초, 스페인에서 열린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회.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명한 원통 기둥 안에서 한 선수가 공중 곡예를 펼칩니다.

시속 230㎞의 바람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원드 터널' 안에서 예술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선수.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고난도 회전 기술까지 선보이는 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16살인 폴란드 출신 선수인데요.

중력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공연, 실제로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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