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
입력 2017.02.10 (08:53)
수정 2017.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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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 등에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는 대신, 선불카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은은 앞으로 약국과 마트 등에서도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 등에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는 대신, 선불카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은은 앞으로 약국과 마트 등에서도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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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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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0 08:57:39
- 수정2017-02-10 09:24:38
한국은행은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 등에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는 대신, 선불카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은은 앞으로 약국과 마트 등에서도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편의점 등에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는 대신, 선불카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은은 앞으로 약국과 마트 등에서도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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