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원내대표, 헌재 결정 승복 합의”
입력 2017.02.13 (21:18)
수정 2017.02.13 (2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여야 4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각 당이 받아들이기로 원내대표 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각 당이 받아들이기로 원내대표 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당 원내대표, 헌재 결정 승복 합의”
-
- 입력 2017-02-13 21:18:48
- 수정2017-02-13 21:22:15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여야 4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각 당이 받아들이기로 원내대표 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각 당이 받아들이기로 원내대표 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