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야호! 눈이다~” 시각장애 견공의 산책
입력 2017.02.14 (20:47)
수정 2017.0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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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목소리를 따라 방향을 잡는 견공! 꼬리를 흔들며 기분좋게 눈길 산책에 나섰는데요.
캐나다에 사는 '스마일리'는 선척적인 시각장애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10년 전, 현재의 주인에게 입양됐고 '스마일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격도 활발해졌다죠?
폭신한 눈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이 행복해보이는데요.
이제는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견'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스마일리'는 선척적인 시각장애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10년 전, 현재의 주인에게 입양됐고 '스마일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격도 활발해졌다죠?
폭신한 눈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이 행복해보이는데요.
이제는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견'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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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야호! 눈이다~” 시각장애 견공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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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4 20:50:46
- 수정2017-02-14 20:58:35
주인 목소리를 따라 방향을 잡는 견공! 꼬리를 흔들며 기분좋게 눈길 산책에 나섰는데요.
캐나다에 사는 '스마일리'는 선척적인 시각장애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10년 전, 현재의 주인에게 입양됐고 '스마일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격도 활발해졌다죠?
폭신한 눈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이 행복해보이는데요.
이제는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견'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스마일리'는 선척적인 시각장애로 앞을 볼 수 없습니다.
10년 전, 현재의 주인에게 입양됐고 '스마일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격도 활발해졌다죠?
폭신한 눈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이 행복해보이는데요.
이제는 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치유견'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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