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연일 40도…폭염으로 몸살 앓는 호주
입력 2017.02.15 (08:20)
수정 2017.02.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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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코끝까지 시린 추위가 계속되면 '아~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리포트>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속한 호주.
최근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얼마나 덥냐고요?
폭염으로 달궈진 경찰차 위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달걀을 깨트려보니…
이렇게 금세 달걀 요리가 완성될 정도!
호주에 사는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나기 중입니다.
지난 주말, 이상 고온에 박쥐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호주 곳곳에서 산불도 100여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폭염이 힘겨운 건, 인간과 자연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코끝까지 시린 추위가 계속되면 '아~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리포트>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속한 호주.
최근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얼마나 덥냐고요?
폭염으로 달궈진 경찰차 위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달걀을 깨트려보니…
이렇게 금세 달걀 요리가 완성될 정도!
호주에 사는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나기 중입니다.
지난 주말, 이상 고온에 박쥐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호주 곳곳에서 산불도 100여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폭염이 힘겨운 건, 인간과 자연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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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연일 40도…폭염으로 몸살 앓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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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08:27:50
- 수정2017-02-15 0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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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코끝까지 시린 추위가 계속되면 '아~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리포트>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속한 호주.
최근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얼마나 덥냐고요?
폭염으로 달궈진 경찰차 위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달걀을 깨트려보니…
이렇게 금세 달걀 요리가 완성될 정도!
호주에 사는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나기 중입니다.
지난 주말, 이상 고온에 박쥐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호주 곳곳에서 산불도 100여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폭염이 힘겨운 건, 인간과 자연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코끝까지 시린 추위가 계속되면 '아~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최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리포트>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 속한 호주.
최근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얼마나 덥냐고요?
폭염으로 달궈진 경찰차 위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달걀을 깨트려보니…
이렇게 금세 달걀 요리가 완성될 정도!
호주에 사는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나기 중입니다.
지난 주말, 이상 고온에 박쥐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호주 곳곳에서 산불도 100여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폭염이 힘겨운 건, 인간과 자연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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