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프랑스 망통 레몬축제

입력 2017.02.15 (10:57) 수정 2017.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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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중 하나인 망통에서는 지금 레몬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 축제는 모나코 옆에 위치한 프랑스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이곳은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 덕분에, 레몬을 비롯한 과일들이 잘 자랍니다.

축제기간동안에는 도시 곳곳에 레몬과 오렌지 등 과일로 장식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요,

화려한 퍼레이드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낮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싱가포르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뉴델리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 26도까지 오르겠고, 두바이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이 내리겠고 로마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워싱턴은 눈비가 섞여서 오겠고 멕시코시티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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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프랑스 망통 레몬축제
    • 입력 2017-02-15 10:41:14
    • 수정2017-02-15 11:17:21
    지구촌뉴스
프랑스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중 하나인 망통에서는 지금 레몬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 축제는 모나코 옆에 위치한 프랑스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이곳은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 덕분에, 레몬을 비롯한 과일들이 잘 자랍니다.

축제기간동안에는 도시 곳곳에 레몬과 오렌지 등 과일로 장식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요,

화려한 퍼레이드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낮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싱가포르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뉴델리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 26도까지 오르겠고, 두바이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이 내리겠고 로마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워싱턴은 눈비가 섞여서 오겠고 멕시코시티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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