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한미·한미일 외교장관회담…북핵 공조 논의

입력 2017.02.16 (09:33) 수정 2017.02.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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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이 독일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북핵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오늘 오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을 포함해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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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한미·한미일 외교장관회담…북핵 공조 논의
    • 입력 2017-02-16 09:33:52
    • 수정2017-02-16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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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이 독일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북핵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오늘 오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을 포함해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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