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 비교적 포근, 밤부터 비

입력 2017.02.16 (10:04) 수정 2017.02.16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도 영상으로 올라섰습니다.

현재 어제같은시각보다 2,3도가량 높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12도 광주와 대구 16도로 평년보다 8도가량 크게 웃돌아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대체로 맑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지만 밤부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5에서 10mm 예상되고 내일 아침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주말에는 춥겠습니다.

현재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습니다.

오늘은 밤에 비가 오기 전까지 동해안과 영남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도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한낮 비교적 포근, 밤부터 비
    • 입력 2017-02-16 10:05:29
    • 수정2017-02-16 10:10:16
    930뉴스
서울도 영상으로 올라섰습니다.

현재 어제같은시각보다 2,3도가량 높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12도 광주와 대구 16도로 평년보다 8도가량 크게 웃돌아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대체로 맑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지만 밤부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5에서 10mm 예상되고 내일 아침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주말에는 춥겠습니다.

현재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습니다.

오늘은 밤에 비가 오기 전까지 동해안과 영남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도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