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바른 언어상’ 시상식…대상에 박정 의원
입력 2017.02.16 (16:31)
수정 2017.02.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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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도종환·이명수 의원)'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관한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이 16일(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상을,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인화 의원(국민의당)이 각각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영 의원, 박재호 의원, 이재정 의원, 진선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심상정 의원(정의당)이 바른언어상을, 지상욱 의원(자유한국당)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은 국회의원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정치권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시작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상을,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인화 의원(국민의당)이 각각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영 의원, 박재호 의원, 이재정 의원, 진선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심상정 의원(정의당)이 바른언어상을, 지상욱 의원(자유한국당)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은 국회의원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정치권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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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바른 언어상’ 시상식…대상에 박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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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16:31:56
- 수정2017-02-16 16:40:25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도종환·이명수 의원)'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관한 '제6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이 16일(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상을,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인화 의원(국민의당)이 각각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영 의원, 박재호 의원, 이재정 의원, 진선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심상정 의원(정의당)이 바른언어상을, 지상욱 의원(자유한국당)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은 국회의원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정치권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시작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상을,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인화 의원(국민의당)이 각각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영 의원, 박재호 의원, 이재정 의원, 진선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심상정 의원(정의당)이 바른언어상을, 지상욱 의원(자유한국당)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은 국회의원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정치권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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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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