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도시락 가방에 그림 그리는 아빠!
입력 2017.02.16 (20:47)
수정 2017.02.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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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공을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네…”](https://news.kbs.co.kr/data/news/2017/02/16/3430276_1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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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도시락 가방에 그대로 옮겨졌습니다.
캐릭터마다 특징을 세심하게 잘 살려냈죠?
도미닉 카발로 씨가 아들 도시락가방에 그린 그림입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들을 위해 그림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아빠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락 가방 덕분에 아들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졌다죠?
요즘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라고 합니다.
캐릭터마다 특징을 세심하게 잘 살려냈죠?
도미닉 카발로 씨가 아들 도시락가방에 그린 그림입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들을 위해 그림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아빠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락 가방 덕분에 아들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졌다죠?
요즘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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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도시락 가방에 그림 그리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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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6 20:26:07
- 수정2017-02-16 20:55:58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도시락 가방에 그대로 옮겨졌습니다.
캐릭터마다 특징을 세심하게 잘 살려냈죠?
도미닉 카발로 씨가 아들 도시락가방에 그린 그림입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들을 위해 그림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아빠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락 가방 덕분에 아들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졌다죠?
요즘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라고 합니다.
캐릭터마다 특징을 세심하게 잘 살려냈죠?
도미닉 카발로 씨가 아들 도시락가방에 그린 그림입니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들을 위해 그림 솜씨를 발휘한 건데요.
아빠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락 가방 덕분에 아들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졌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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