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목소리
입력 2017.02.18 (21:15)
수정 2017.02.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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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 하원 외교 위원회를 중심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 하원 외교 위원회를 중심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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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의회,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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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8 21:15:40
- 수정2017-02-18 21:26:22
김정남 암살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 하원 외교 위원회를 중심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미 하원 외교 위원회를 중심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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