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LG 꺾고 기분 좋은 3연승…‘선두 질주’

입력 2017.02.19 (21:35) 수정 2017.02.19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인삼공사가 LG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리포트>

인삼 공사는 안양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사익스를 앞세워 LG를 95대76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배구에선 우리카드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3-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습니다.

원윤종-서영우 조, 봅슬레이 세계선수권 중도 탈락

우리나라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봅슬레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차 시기까지 36개 출전팀 가운데 21위에 그쳐,4차 시기 출전도 못하고 중도 탈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삼공사, LG 꺾고 기분 좋은 3연승…‘선두 질주’
    • 입력 2017-02-19 21:38:04
    • 수정2017-02-19 21:49:24
    뉴스 9
<앵커 멘트>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인삼공사가 LG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리포트>

인삼 공사는 안양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사익스를 앞세워 LG를 95대76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배구에선 우리카드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3-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습니다.

원윤종-서영우 조, 봅슬레이 세계선수권 중도 탈락

우리나라의 원윤종-서영우 조가 봅슬레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차 시기까지 36개 출전팀 가운데 21위에 그쳐,4차 시기 출전도 못하고 중도 탈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