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3층서 안전장치 없이 ‘아찔 사진’
입력 2017.02.20 (12:33)
수정 2017.02.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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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초고층에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한 러시아 모델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모델은 지난해 말 두바이의 73층 건물 옥상에서 안전장치 없이 남성의 팔에 매달린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다시는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델은 지난해 말 두바이의 73층 건물 옥상에서 안전장치 없이 남성의 팔에 매달린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다시는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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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73층서 안전장치 없이 ‘아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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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12:34:43
- 수정2017-02-20 12:41:38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초고층에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한 러시아 모델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모델은 지난해 말 두바이의 73층 건물 옥상에서 안전장치 없이 남성의 팔에 매달린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다시는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델은 지난해 말 두바이의 73층 건물 옥상에서 안전장치 없이 남성의 팔에 매달린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다시는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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