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서 2억 원 훔친 경비업체 직원들 체포”
입력 2017.02.21 (23:27)
수정 2017.0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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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형마트의 현금지급기, ATM에서 억대의 현금을 훔친 혐의로 경비업체 직원 2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8시 45분쯤, 마트 1층에 있는 ATM기 3대에서 2억 2천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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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서 2억 원 훔친 경비업체 직원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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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23:31:34
- 수정2017-02-21 23:52:15
![](/data/news/2017/02/21/3433011_170.jpg)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형마트의 현금지급기, ATM에서 억대의 현금을 훔친 혐의로 경비업체 직원 2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8시 45분쯤, 마트 1층에 있는 ATM기 3대에서 2억 2천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8시 45분쯤, 마트 1층에 있는 ATM기 3대에서 2억 2천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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