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병역 기피자 922명 인적 사항 공개 여부 사전 심의

입력 2017.02.22 (12:35) 수정 2017.02.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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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지난해 병역의무를 기피한 922명의 인적사항 공개 여부를 이달 말까지 사전 심의합니다.

병무청은 공개 대상자로 심의된 사람에게는 소명서 서식이 동봉된 '사전통지서'를 발송해 인적사항 공개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병무청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었던 사람에 대해 소명 기회를 6개월간 부여한 뒤 재심의를 거쳐 올 연말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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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초 뉴스] 병역 기피자 922명 인적 사항 공개 여부 사전 심의
    • 입력 2017-02-22 12:39:21
    • 수정2017-02-22 1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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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지난해 병역의무를 기피한 922명의 인적사항 공개 여부를 이달 말까지 사전 심의합니다.

병무청은 공개 대상자로 심의된 사람에게는 소명서 서식이 동봉된 '사전통지서'를 발송해 인적사항 공개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병무청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었던 사람에 대해 소명 기회를 6개월간 부여한 뒤 재심의를 거쳐 올 연말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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