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사육사와 아기 판다의 ‘밀고 당기기’
입력 2017.02.24 (08:22)
수정 2017.02.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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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 성의 판다 보호센터.
할 일이 많은 사육사는 판다가 먹을 대나무를 이곳저곳에 꽂느라 바쁘기만 한데요.
하지만,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어린 판다.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놀아달라며 방해 작전을 펼칩니다.
"너랑 놀아줄 시간 없어!"
단호한 사육사, 멀찌감치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먼 길을 돌고 돌아 또다시 사육사에게 달려가 다리에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아기 판다와 바쁜 사육사의 밀고 당기기,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죠?
할 일이 많은 사육사는 판다가 먹을 대나무를 이곳저곳에 꽂느라 바쁘기만 한데요.
하지만,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어린 판다.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놀아달라며 방해 작전을 펼칩니다.
"너랑 놀아줄 시간 없어!"
단호한 사육사, 멀찌감치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먼 길을 돌고 돌아 또다시 사육사에게 달려가 다리에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아기 판다와 바쁜 사육사의 밀고 당기기,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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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사육사와 아기 판다의 ‘밀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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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08:22:36
- 수정2017-02-24 08:36:07
중국 쓰촨 성의 판다 보호센터.
할 일이 많은 사육사는 판다가 먹을 대나무를 이곳저곳에 꽂느라 바쁘기만 한데요.
하지만,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어린 판다.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놀아달라며 방해 작전을 펼칩니다.
"너랑 놀아줄 시간 없어!"
단호한 사육사, 멀찌감치 아기 판다를 떼어놓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먼 길을 돌고 돌아 또다시 사육사에게 달려가 다리에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아기 판다와 바쁜 사육사의 밀고 당기기,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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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어린 판다.
사육사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놀아달라며 방해 작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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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잠시!
먼 길을 돌고 돌아 또다시 사육사에게 달려가 다리에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아기 판다와 바쁜 사육사의 밀고 당기기,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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