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박원순 시장 축사 도중 자해
입력 2017.02.24 (12:15)
수정 2017.02.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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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에 7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남성은 박원순 시장의 축사가 끝날 때 쯤 나타나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시청 직원들에게 제지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복부에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단한 처치를 받은 뒤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박원순 시장의 축사가 끝날 때 쯤 나타나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시청 직원들에게 제지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복부에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단한 처치를 받은 뒤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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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남성, 박원순 시장 축사 도중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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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4 12:16:57
- 수정2017-02-24 12:26:29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에 7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남성은 박원순 시장의 축사가 끝날 때 쯤 나타나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시청 직원들에게 제지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복부에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단한 처치를 받은 뒤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박원순 시장의 축사가 끝날 때 쯤 나타나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시청 직원들에게 제지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복부에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단한 처치를 받은 뒤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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