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복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입력 2017.02.28 (11:43) 수정 2017.02.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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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전세난, 구직난, 바람 잘날 없는 가정사 등 리얼한 현실을 버무린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에서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주부 심재복(고소영)의 흔들리는 현실인생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재복은 로펌 수습사원이다. 변호사 강봉구(성준)보다 더 변호사 같은 포스로 의뢰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매일 야근에 아이까지 챙겨야하는 고된 삶이지만 수습 딱지를 떼고 정규직이 될 날만을 기다리며 “까짓것 다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씩씩하게 나아갔다.

그런데, 남편 구정희(윤상현)는 회사 직원 정나미(임세미)와 사랑에 빠져있었다. 이사 갈 집을 구하느라 혼자 애를 태우다 인터넷으로만 연락을 주고받던 닉네임 ‘파란 장미’의 도움으로 이은희(조여정)의 집을 보러 간다. 하지만 너무 좋은 집이라 부담을 느낄 수밖에.

정규직 채용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편과 내연녀의 애정행각까지 목격하게 된다.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바로 받아들여지는 스토리, 여기에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의 완벽한 캐릭터 연기로 <완벽한 아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28일 밤 10시에 2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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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복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 입력 2017-02-28 11:43:12
    • 수정2017-02-28 11:43:22
    TV특종
‘완벽한 아내’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전세난, 구직난, 바람 잘날 없는 가정사 등 리얼한 현실을 버무린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에서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주부 심재복(고소영)의 흔들리는 현실인생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재복은 로펌 수습사원이다. 변호사 강봉구(성준)보다 더 변호사 같은 포스로 의뢰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매일 야근에 아이까지 챙겨야하는 고된 삶이지만 수습 딱지를 떼고 정규직이 될 날만을 기다리며 “까짓것 다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씩씩하게 나아갔다. 그런데, 남편 구정희(윤상현)는 회사 직원 정나미(임세미)와 사랑에 빠져있었다. 이사 갈 집을 구하느라 혼자 애를 태우다 인터넷으로만 연락을 주고받던 닉네임 ‘파란 장미’의 도움으로 이은희(조여정)의 집을 보러 간다. 하지만 너무 좋은 집이라 부담을 느낄 수밖에. 정규직 채용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편과 내연녀의 애정행각까지 목격하게 된다.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바로 받아들여지는 스토리, 여기에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의 완벽한 캐릭터 연기로 <완벽한 아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28일 밤 10시에 2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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