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7.03.01 (06:00) 수정 2017.03.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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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UN회원국 자격 정지’ 거론…北,화학무기 부인

제네바 군축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북한의 유엔회원국 자격 정지와 군축회의 자격발탁을 거론하며 국제 사회 축출을 압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측은 화학무기 보유를 부정하고, 김정남 암살 관여도 부인했습니다.

北 말레이시아·베이징 동시 급파…“탈출구 모색”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 급파돼 김정남 시신 인도와 리정철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은 베이징을 전격 방문했는데, 궁지에 몰린 북한이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 훈련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리는 칼빈슨 항공모함도 참여합니다.

3·1 운동 98주년…탄핵 찬반 집회

3·1 운동 98주년을 맞아 천안 아우내장터를 비롯한 전국 190여 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도 열립니다.

오늘 포근…저녁 수도권부터 비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게 포근한 가운데 저녁부터 수도권에 비가 시작돼, 밤이 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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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01 05:30:55
    • 수정2017-03-01 0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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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UN회원국 자격 정지’ 거론…北,화학무기 부인

제네바 군축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북한의 유엔회원국 자격 정지와 군축회의 자격발탁을 거론하며 국제 사회 축출을 압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측은 화학무기 보유를 부정하고, 김정남 암살 관여도 부인했습니다.

北 말레이시아·베이징 동시 급파…“탈출구 모색”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 급파돼 김정남 시신 인도와 리정철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은 베이징을 전격 방문했는데, 궁지에 몰린 북한이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 훈련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됩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리는 칼빈슨 항공모함도 참여합니다.

3·1 운동 98주년…탄핵 찬반 집회

3·1 운동 98주년을 맞아 천안 아우내장터를 비롯한 전국 190여 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도 열립니다.

오늘 포근…저녁 수도권부터 비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게 포근한 가운데 저녁부터 수도권에 비가 시작돼, 밤이 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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