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살아 있는 얼음 덩어리의 습격?
입력 2017.03.03 (06:48)
수정 2017.03.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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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호숫가 마을인데요.
어둠을 뚫고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을 도로를 향해 밀려드는 얼음 덩어리들!
제빙기 뺨치는 속도와 그 엄청난 양에 순식간에 길이 수 미터의 얼음벽이 쌓일 정도입니다.
지난달 말 , 이곳을 강타한 폭설로 주변 호수가 얼어붙었는데, 이후 날이 풀리면서 녹아내린 얼음이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강풍에 마을까지 밀려든 건데요.
보기에는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만, 이 때문에 인근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어둠을 뚫고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을 도로를 향해 밀려드는 얼음 덩어리들!
제빙기 뺨치는 속도와 그 엄청난 양에 순식간에 길이 수 미터의 얼음벽이 쌓일 정도입니다.
지난달 말 , 이곳을 강타한 폭설로 주변 호수가 얼어붙었는데, 이후 날이 풀리면서 녹아내린 얼음이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강풍에 마을까지 밀려든 건데요.
보기에는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만, 이 때문에 인근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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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살아 있는 얼음 덩어리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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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06:51:55
- 수정2017-03-03 07:24:54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호숫가 마을인데요.
어둠을 뚫고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을 도로를 향해 밀려드는 얼음 덩어리들!
제빙기 뺨치는 속도와 그 엄청난 양에 순식간에 길이 수 미터의 얼음벽이 쌓일 정도입니다.
지난달 말 , 이곳을 강타한 폭설로 주변 호수가 얼어붙었는데, 이후 날이 풀리면서 녹아내린 얼음이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강풍에 마을까지 밀려든 건데요.
보기에는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만, 이 때문에 인근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어둠을 뚫고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마을 도로를 향해 밀려드는 얼음 덩어리들!
제빙기 뺨치는 속도와 그 엄청난 양에 순식간에 길이 수 미터의 얼음벽이 쌓일 정도입니다.
지난달 말 , 이곳을 강타한 폭설로 주변 호수가 얼어붙었는데, 이후 날이 풀리면서 녹아내린 얼음이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강풍에 마을까지 밀려든 건데요.
보기에는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만, 이 때문에 인근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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