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도심을 누비는 ‘제트팩 스키’
입력 2017.03.03 (08:20)
수정 2017.03.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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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키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평범하진 않네요.
짐가방 같은 걸 등에 매고 스키를 타는데, 눈 쌓인 언덕길이 아니라도 문제없나 봅니다.
도심의 적막을 깨우듯 곳곳을 질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만끽하는데요.
최고 12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개인용 분사추진기, ‘제트팩’을 동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스키 선수라는데 평범한 스키는 이제 시시했던 모양이죠.
가는 겨울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신나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것도 평범하진 않네요.
짐가방 같은 걸 등에 매고 스키를 타는데, 눈 쌓인 언덕길이 아니라도 문제없나 봅니다.
도심의 적막을 깨우듯 곳곳을 질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만끽하는데요.
최고 12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개인용 분사추진기, ‘제트팩’을 동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스키 선수라는데 평범한 스키는 이제 시시했던 모양이죠.
가는 겨울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신나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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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도심을 누비는 ‘제트팩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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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08:21:02
- 수정2017-03-03 08:39:00
이번엔 스키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평범하진 않네요.
짐가방 같은 걸 등에 매고 스키를 타는데, 눈 쌓인 언덕길이 아니라도 문제없나 봅니다.
도심의 적막을 깨우듯 곳곳을 질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만끽하는데요.
최고 12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개인용 분사추진기, ‘제트팩’을 동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스키 선수라는데 평범한 스키는 이제 시시했던 모양이죠.
가는 겨울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신나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것도 평범하진 않네요.
짐가방 같은 걸 등에 매고 스키를 타는데, 눈 쌓인 언덕길이 아니라도 문제없나 봅니다.
도심의 적막을 깨우듯 곳곳을 질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만끽하는데요.
최고 120킬로미터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개인용 분사추진기, ‘제트팩’을 동원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스키 선수라는데 평범한 스키는 이제 시시했던 모양이죠.
가는 겨울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신나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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