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식당 운영권 미끼’ 거액 가로챈 혐의로 前 청와대 경호과장 입건

입력 2017.03.03 (12:36) 수정 2017.03.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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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식당 운영권을 준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청와대 경호과장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2년 "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이고 A 씨 등 2명으로부터 6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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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초 뉴스] ‘식당 운영권 미끼’ 거액 가로챈 혐의로 前 청와대 경호과장 입건
    • 입력 2017-03-03 12:39:41
    • 수정2017-03-03 12:40:58
    뉴스 12
서울 은평경찰서는 식당 운영권을 준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직 청와대 경호과장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2년 "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이고 A 씨 등 2명으로부터 6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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