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자택 앞 시위 금지’ 가처분신청
입력 2017.03.03 (19:28)
수정 2017.03.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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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 장기정 자유연합대표 등 4명을 상대로 법원에 집회·시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달 24일 박영수 특검의 집 근처에서 야구 방망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박 특검의 집 주소를 인터넷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한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해, 근접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달 24일 박영수 특검의 집 근처에서 야구 방망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박 특검의 집 주소를 인터넷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한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해, 근접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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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특검 ‘자택 앞 시위 금지’ 가처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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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19:38:46
- 수정2017-03-03 19:47:26

박영수 특별검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 장기정 자유연합대표 등 4명을 상대로 법원에 집회·시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달 24일 박영수 특검의 집 근처에서 야구 방망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박 특검의 집 주소를 인터넷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한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해, 근접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달 24일 박영수 특검의 집 근처에서 야구 방망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박 특검의 집 주소를 인터넷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한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해, 근접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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