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구두작업장서 불…7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3.04 (03:38)
수정 2017.03.0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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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9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3층짜리 건물 2층 구두작업장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 60㎡가량과 구두 자재 등이 불에 타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 60㎡가량과 구두 자재 등이 불에 타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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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수동 구두작업장서 불…7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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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4 03:38:16
- 수정2017-03-04 04:08:47

어젯밤(3일) 9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3층짜리 건물 2층 구두작업장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 60㎡가량과 구두 자재 등이 불에 타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 60㎡가량과 구두 자재 등이 불에 타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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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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