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비닐하우스 2채 불에 타…천8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3.04 (18:54)
수정 2017.03.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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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채와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채와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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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비닐하우스 2채 불에 타…천8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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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4 18:54:20
- 수정2017-03-04 19:18:21

오늘(4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채와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채와 내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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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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