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열쇠고리 안에 살아 있는 동물 넣어 판매

입력 2017.03.06 (20:33) 수정 2017.03.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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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샤먼 시의 한 시장입니다.

열쇠고리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고 있죠.

다름 아닌 살아있는 거북입니다.

도룡뇽과 금붕어가 든 제품도 있습니다.

단돈 15에서 20위안 사이로 우리 돈 3천여원 이면 구매할 수 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논란이 돼 왔지만 여전히 버젓하게 팔리고 있는겁니다.

형광 물질로 가득찬 데다 배설물이 빠져나갈 곳도 없어 현지 언론들은 동물 학대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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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열쇠고리 안에 살아 있는 동물 넣어 판매
    • 입력 2017-03-06 20:31:37
    • 수정2017-03-06 2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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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샤먼 시의 한 시장입니다.

열쇠고리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고 있죠.

다름 아닌 살아있는 거북입니다.

도룡뇽과 금붕어가 든 제품도 있습니다.

단돈 15에서 20위안 사이로 우리 돈 3천여원 이면 구매할 수 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논란이 돼 왔지만 여전히 버젓하게 팔리고 있는겁니다.

형광 물질로 가득찬 데다 배설물이 빠져나갈 곳도 없어 현지 언론들은 동물 학대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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