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얀마, 정부군-반군 충돌…민간인 등 30여 명 사망
입력 2017.03.07 (07:29)
수정 2017.03.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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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가까운 미얀마 북동부 샨주 라우카이에서 미얀마군과 소수민족 반군이 충돌해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 등 민간인도 5명이나 포함됐는데요.
이번 충돌이 일어난 라우카이는 주민들이 중국어를 사용하고 화폐도 위안화를 쓰고 있어서 중국계 반군들의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 등 민간인도 5명이나 포함됐는데요.
이번 충돌이 일어난 라우카이는 주민들이 중국어를 사용하고 화폐도 위안화를 쓰고 있어서 중국계 반군들의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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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얀마, 정부군-반군 충돌…민간인 등 3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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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7 07:33:23
- 수정2017-03-07 08:04:02
![](/data/news/2017/03/07/3440454_230.jpg)
중국과 가까운 미얀마 북동부 샨주 라우카이에서 미얀마군과 소수민족 반군이 충돌해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 등 민간인도 5명이나 포함됐는데요.
이번 충돌이 일어난 라우카이는 주민들이 중국어를 사용하고 화폐도 위안화를 쓰고 있어서 중국계 반군들의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 등 민간인도 5명이나 포함됐는데요.
이번 충돌이 일어난 라우카이는 주민들이 중국어를 사용하고 화폐도 위안화를 쓰고 있어서 중국계 반군들의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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