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이’ 살린 10대 소녀
입력 2017.03.09 (15:03)
수정 2017.03.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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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테네시주에서 한 10대 소녀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이 소녀는 의식을 잃은 아이를 품에 안고 도움을 요청하는 한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고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경험이 있던 소녀는 망설임 없이 아이를 넘겨받았고, 아이는 신속한 조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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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이’ 살린 10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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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9 15:03:04
- 수정2017-03-09 15:06:04
미국 동부 테네시주에서 한 10대 소녀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이 소녀는 의식을 잃은 아이를 품에 안고 도움을 요청하는 한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고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경험이 있던 소녀는 망설임 없이 아이를 넘겨받았고, 아이는 신속한 조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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