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뒤 첫 주말 집회
입력 2017.03.11 (07:10)
수정 2017.03.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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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는지 첫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촛불집회를 주관해 온 박근혜 정권 퇴진비상 국민 행동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인용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 본부는 '탄핵무효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탄핵 무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촛불집회를 주관해 온 박근혜 정권 퇴진비상 국민 행동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인용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 본부는 '탄핵무효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탄핵 무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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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선고 뒤 첫 주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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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1 07:11:22
- 수정2017-03-11 08:02:54
![](/data/news/2017/03/11/3443318_90.jpg)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는지 첫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촛불집회를 주관해 온 박근혜 정권 퇴진비상 국민 행동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인용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 본부는 '탄핵무효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탄핵 무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촛불집회를 주관해 온 박근혜 정권 퇴진비상 국민 행동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인용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 본부는 '탄핵무효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탄핵 무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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