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사저 이틀째 지지자 결집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는 이틀째 지지자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비를 강화했고, 오전에는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사저를 방문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발언’ 정치권 비판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 퇴거에 대해 오늘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정미 퇴임…“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12도…일교차 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 저녁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는 이틀째 지지자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비를 강화했고, 오전에는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사저를 방문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발언’ 정치권 비판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 퇴거에 대해 오늘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정미 퇴임…“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12도…일교차 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 저녁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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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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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11:20:45
- 수정2017-03-13 12:23:06
삼성동 사저 이틀째 지지자 결집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는 이틀째 지지자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비를 강화했고, 오전에는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사저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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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 퇴거에 대해 오늘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정미 퇴임…“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오늘 퇴임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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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 저녁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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