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한미 연합훈련 개시에 비난 공세

입력 2017.03.13 (12:13) 수정 2017.03.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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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가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합동군사연습이 불시에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며 침략자들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인터넷 선전 매체인 메아리는 합동군사훈련을 벌이지 않았다면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핵무장을 정당화하는 주장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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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매체, 한미 연합훈련 개시에 비난 공세
    • 입력 2017-03-13 12:15:31
    • 수정2017-03-13 12:22:53
    뉴스 12
북한 매체가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합동군사연습이 불시에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며 침략자들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인터넷 선전 매체인 메아리는 합동군사훈련을 벌이지 않았다면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핵무장을 정당화하는 주장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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