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래된 나무 뽑으려다가 …“뿌린 대로 거둔다”
입력 2017.03.13 (20:48)
수정 2017.03.13 (2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마른 땅에 남겨진 그루터기.
4륜 구동 차량이 줄로 연결해 뿌리채 뽑으려 하는데요.
"으쌰 좀더 당겨봐!" 작다고 얕잡아보던 그루터기! 다시 한번 잡아당기는데!
잔가지만 떨어지더니 차량 뒷 유리창만 산산조각냅니다.
마치 차량 엉덩이를 걷어차듯 혼쭐을 내주는 것 같죠?
"오래된 나무라고 함부로 뽑지 마라~~" "뿌린 대로 거둔다." 이 당사자들에겐 절대 잊지 못할 교훈이었겠네요.
4륜 구동 차량이 줄로 연결해 뿌리채 뽑으려 하는데요.
"으쌰 좀더 당겨봐!" 작다고 얕잡아보던 그루터기! 다시 한번 잡아당기는데!
잔가지만 떨어지더니 차량 뒷 유리창만 산산조각냅니다.
마치 차량 엉덩이를 걷어차듯 혼쭐을 내주는 것 같죠?
"오래된 나무라고 함부로 뽑지 마라~~" "뿌린 대로 거둔다." 이 당사자들에겐 절대 잊지 못할 교훈이었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오래된 나무 뽑으려다가 …“뿌린 대로 거둔다”
-
- 입력 2017-03-13 20:45:31
- 수정2017-03-13 21:25:37
메마른 땅에 남겨진 그루터기.
4륜 구동 차량이 줄로 연결해 뿌리채 뽑으려 하는데요.
"으쌰 좀더 당겨봐!" 작다고 얕잡아보던 그루터기! 다시 한번 잡아당기는데!
잔가지만 떨어지더니 차량 뒷 유리창만 산산조각냅니다.
마치 차량 엉덩이를 걷어차듯 혼쭐을 내주는 것 같죠?
"오래된 나무라고 함부로 뽑지 마라~~" "뿌린 대로 거둔다." 이 당사자들에겐 절대 잊지 못할 교훈이었겠네요.
4륜 구동 차량이 줄로 연결해 뿌리채 뽑으려 하는데요.
"으쌰 좀더 당겨봐!" 작다고 얕잡아보던 그루터기! 다시 한번 잡아당기는데!
잔가지만 떨어지더니 차량 뒷 유리창만 산산조각냅니다.
마치 차량 엉덩이를 걷어차듯 혼쭐을 내주는 것 같죠?
"오래된 나무라고 함부로 뽑지 마라~~" "뿌린 대로 거둔다." 이 당사자들에겐 절대 잊지 못할 교훈이었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