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결정 존중…국민 통합”

입력 2017.03.13 (21:23) 수정 2017.03.13 (2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원내교섭단체 4개 정당의 원내대표들은 오늘(1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재확인하면서 국민 통합을 호소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회가 국정을 챙기기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정례회동을 갖기로 합의했고, 필요에 따라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헌재 결정 존중…국민 통합”
    • 입력 2017-03-13 21:23:41
    • 수정2017-03-13 21:29:58
    뉴스 9
정세균 국회의장과 원내교섭단체 4개 정당의 원내대표들은 오늘(1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재확인하면서 국민 통합을 호소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회가 국정을 챙기기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정례회동을 갖기로 합의했고, 필요에 따라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