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특별 대담…유승민, 추기경 예방
입력 2017.03.15 (01:04)
수정 2017.03.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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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는 15일(오늘)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특별 대담을 한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대담에 참석해 '천하대란,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유 의원은 이날 염 추기경을 만나 종교계가 국민 통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대담에 참석해 '천하대란,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유 의원은 이날 염 추기경을 만나 종교계가 국민 통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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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특별 대담…유승민, 추기경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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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5 01:04:03
- 수정2017-03-15 05:22:21

홍준표 경남지사는 15일(오늘)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특별 대담을 한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대담에 참석해 '천하대란,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유 의원은 이날 염 추기경을 만나 종교계가 국민 통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대담에 참석해 '천하대란,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유 의원은 이날 염 추기경을 만나 종교계가 국민 통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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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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