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방콕공항 밀수 ‘코뿔소 뿔’ 56억 원어치 적발
입력 2017.03.15 (07:28)
수정 2017.03.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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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공항에서 밀반입되려던 코뿔소 뿔 21개가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압수된 뿔은 모두 500kg 가까이 되는데요.
암시장 가격으로 4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6억 원어치입니다.
코뿔소 뿔은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한 태국 여성 2명의 짐에서 발견됐는데, 용의자들은 모두 도주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압수된 뿔은 모두 500kg 가까이 되는데요.
암시장 가격으로 4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6억 원어치입니다.
코뿔소 뿔은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한 태국 여성 2명의 짐에서 발견됐는데, 용의자들은 모두 도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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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태국 방콕공항 밀수 ‘코뿔소 뿔’ 56억 원어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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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5 07:33:32
- 수정2017-03-15 08:10:08
태국 방콕 공항에서 밀반입되려던 코뿔소 뿔 21개가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압수된 뿔은 모두 500kg 가까이 되는데요.
암시장 가격으로 4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6억 원어치입니다.
코뿔소 뿔은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한 태국 여성 2명의 짐에서 발견됐는데, 용의자들은 모두 도주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압수된 뿔은 모두 500kg 가까이 되는데요.
암시장 가격으로 4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6억 원어치입니다.
코뿔소 뿔은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한 태국 여성 2명의 짐에서 발견됐는데, 용의자들은 모두 도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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