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 자문위 “2월 말 기준 사업 진도 93%”

입력 2017.03.15 (14:30) 수정 2017.03.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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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 오늘(15일)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을 열고, "2월 말 기준 93%의 사업 진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주한미군기지 건설 정책자문위 워크숍에서, 김기수 사업단장은 "미군기지 건설 사업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는 국내 최대 국책사업으로 2월 말 기준 93%의 사업 진도를 달성하는 등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사업단 슬로건을 '주한미군 평택이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4년 한·미 양국 간 용산기지이전계획 등을 합의하고,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서울 용산기지를 포함한 주한미군 약 70%의 평택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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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15 14:30:31
    • 수정2017-03-15 14:36:18
    정치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 오늘(15일)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을 열고, "2월 말 기준 93%의 사업 진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주한미군기지 건설 정책자문위 워크숍에서, 김기수 사업단장은 "미군기지 건설 사업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는 국내 최대 국책사업으로 2월 말 기준 93%의 사업 진도를 달성하는 등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사업단 슬로건을 '주한미군 평택이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4년 한·미 양국 간 용산기지이전계획 등을 합의하고,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서울 용산기지를 포함한 주한미군 약 70%의 평택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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