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 안정 협조”

입력 2017.03.15 (17:14) 수정 2017.03.15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치킨 체인업체인 BBQ가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 안정 협조”
    • 입력 2017-03-15 17:16:14
    • 수정2017-03-15 17:28:29
    뉴스 5
국내 최대 치킨 체인업체인 BBQ가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