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 안정 협조”
입력 2017.03.15 (17:14)
수정 2017.03.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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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치킨 체인업체인 BBQ가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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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 안정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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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5 17:16:14
- 수정2017-03-15 17:28:29

국내 최대 치킨 체인업체인 BBQ가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농식품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BBQ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치킨 제품 가격의 인상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BBQ는 다음 주부터 대표 메뉴를 만 6천 원에서 만 8천 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10% 안팎 인상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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