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
입력 2017.03.15 (19:30)
수정 2017.03.15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당초 치킨값을 최대 10%까지 올리려던 BBQ가 치킨값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BBQ측은 오늘 정부와 외식업계 대표 간 간담회에 참석해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BBQ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을 들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지만, 정부의 가격통제 움직임에 따라 인상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BBQ측은 오늘 정부와 외식업계 대표 간 간담회에 참석해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BBQ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을 들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지만, 정부의 가격통제 움직임에 따라 인상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BQ 치킨, 가격 인상 계획 ‘철회’
-
- 입력 2017-03-15 19:31:27
- 수정2017-03-15 19:42:23

당초 치킨값을 최대 10%까지 올리려던 BBQ가 치킨값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BBQ측은 오늘 정부와 외식업계 대표 간 간담회에 참석해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BBQ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을 들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지만, 정부의 가격통제 움직임에 따라 인상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BBQ측은 오늘 정부와 외식업계 대표 간 간담회에 참석해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BBQ측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을 들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지만, 정부의 가격통제 움직임에 따라 인상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