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환’ 통보 朴 “성실히 응할 것”
검찰이 오는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며, 변호인단을 보강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4대 쟁점 놓고 ‘격돌’ 4번째 ‘前 대통령 소환’
역대 4번째인 전직 대통령 소환조사에선 4백억 대 삼성 뇌물수수 의혹과 재단 강제 모금 혐의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D-55’ 대선 5월 9일 황 권한대행 “불출마”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범보수 대권 주자로 거론돼온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사드 핵심” ‘X밴드 레이더’ 내일 온다
사드의 핵심 장비인 X밴드 레이더가 내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부지 공사 완료 전에라도 최대한 빨리 사드를 작전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 칼빈슨함 직접 타보니…
'떠다니는 군사 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함이 한국을 찾아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북한의 핵심 시설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전력을 갖춘 칼빌슨함 입항의 의미를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검찰이 오는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며, 변호인단을 보강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4대 쟁점 놓고 ‘격돌’ 4번째 ‘前 대통령 소환’
역대 4번째인 전직 대통령 소환조사에선 4백억 대 삼성 뇌물수수 의혹과 재단 강제 모금 혐의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D-55’ 대선 5월 9일 황 권한대행 “불출마”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범보수 대권 주자로 거론돼온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사드 핵심” ‘X밴드 레이더’ 내일 온다
사드의 핵심 장비인 X밴드 레이더가 내일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부지 공사 완료 전에라도 최대한 빨리 사드를 작전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 칼빈슨함 직접 타보니…
'떠다니는 군사 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함이 한국을 찾아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북한의 핵심 시설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전력을 갖춘 칼빌슨함 입항의 의미를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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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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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5 22:58:31
- 수정2017-03-15 23:39:00

‘21일 소환’ 통보 朴 “성실히 응할 것”
검찰이 오는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며, 변호인단을 보강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4대 쟁점 놓고 ‘격돌’ 4번째 ‘前 대통령 소환’
역대 4번째인 전직 대통령 소환조사에선 4백억 대 삼성 뇌물수수 의혹과 재단 강제 모금 혐의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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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핵심” ‘X밴드 레이더’ 내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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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는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며, 변호인단을 보강해 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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