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호수 건너 화산섬까지…자전거 대장정
입력 2017.03.16 (06:44)
수정 2017.03.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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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대자연 루트를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대장정이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 선수가 아니더라도 꼭 이곳을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대자연 루트를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대장정이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 선수가 아니더라도 꼭 이곳을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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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호수 건너 화산섬까지…자전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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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6 06:47:05
- 수정2017-03-16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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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대자연 루트를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대장정이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 선수가 아니더라도 꼭 이곳을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대자연 루트를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대장정이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 선수가 아니더라도 꼭 이곳을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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