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취임 후 첫 회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한 강력한 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나토 동맹이 방위비의 공정한 몫을 낼 필요가 점을 거듭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과거 많은 액수를 빚졌으며 이는 미국에 매우 불공정하다"며 "이들 국가는 그들의 몫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한 강력한 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나토 동맹이 방위비의 공정한 몫을 낼 필요가 점을 거듭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과거 많은 액수를 빚졌으며 이는 미국에 매우 불공정하다"며 "이들 국가는 그들의 몫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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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나토 강력히 지지하지만 방위비 공정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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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04:11: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취임 후 첫 회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한 강력한 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나토 동맹이 방위비의 공정한 몫을 낼 필요가 점을 거듭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과거 많은 액수를 빚졌으며 이는 미국에 매우 불공정하다"며 "이들 국가는 그들의 몫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한 강력한 지지뿐만 아니라 우리의 나토 동맹이 방위비의 공정한 몫을 낼 필요가 점을 거듭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과거 많은 액수를 빚졌으며 이는 미국에 매우 불공정하다"며 "이들 국가는 그들의 몫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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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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