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밤 9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8층짜리 숙박업소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중국인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박업소 건물 4층에 있는 노래방의 천장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중국인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박업소 건물 4층에 있는 노래방의 천장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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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숙박업소에서 불…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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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04:35:08
어젯(17일)밤 9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8층짜리 숙박업소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중국인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박업소 건물 4층에 있는 노래방의 천장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50대 중국인 여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박업소 건물 4층에 있는 노래방의 천장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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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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