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광릉 수목원 근처 야산서 불…45분만에 진화
입력 2017.03.18 (16:32)
수정 2017.03.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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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과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을 태우고 약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에서 야산 하나 간격 정도 떨어진 곳으로, 수목원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과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을 태우고 약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에서 야산 하나 간격 정도 떨어진 곳으로, 수목원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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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광릉 수목원 근처 야산서 불…45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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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16:32:24
- 수정2017-03-18 17:18:12

오늘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과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을 태우고 약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에서 야산 하나 간격 정도 떨어진 곳으로, 수목원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과 야산의 나무와 잡풀 등을 태우고 약 45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에서 야산 하나 간격 정도 떨어진 곳으로, 수목원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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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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