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반려견 생일 맞아 헬기 태워준 조종사

입력 2017.03.22 (10:56) 수정 2017.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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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의 다섯 살 생일을 맞아, 추억 만들기에 나선 '브래들리' 씨!

미국 밴쿠버의 헬리콥터 조종사인 그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헬기를 타고 날아오를 참입니다.

그의 세심한 배려로 고깔모자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견공이 자리에 얌전히 앉았는데요.

어느새 이륙한 헬기 아래로 캐나다의 대자연이 펼쳐집니다.

<녹취> "생일 축하합니다."

축하 노래가 빠질 수 없겠죠.

헬기를 타고 함께한 특별한 생일 여행, 주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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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2 10:57:42
    • 수정2017-03-22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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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의 다섯 살 생일을 맞아, 추억 만들기에 나선 '브래들리' 씨!

미국 밴쿠버의 헬리콥터 조종사인 그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헬기를 타고 날아오를 참입니다.

그의 세심한 배려로 고깔모자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견공이 자리에 얌전히 앉았는데요.

어느새 이륙한 헬기 아래로 캐나다의 대자연이 펼쳐집니다.

<녹취> "생일 축하합니다."

축하 노래가 빠질 수 없겠죠.

헬기를 타고 함께한 특별한 생일 여행, 주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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