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냐 최강희냐, 코믹 디스전

입력 2017.03.22 (12:01) 수정 2017.03.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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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최강희의 코믹한 앙숙케미를 엿볼 수 있는 ‘추리의 여왕’ 티저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4월 5일 ‘김과장’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진은 22일 오전 권상우와 최강희의 유치찬란한 디스전이 담긴 꿀잼 예고편을 웹상에 선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극중 권상우와 최강희는 각각 본능과 직감을 따르는 통제불가의 에이스 형사 하완승과 신내린 듯한 기막힌 추리 솜씨를 발휘하는 수수께끼의 여인 유설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흡사 랩배틀을 방불케하는 하완승과 유설옥의 꿀잼 디스전이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봄바람을 맞으며 골목길을 걸어가는 상큼한 비주얼의 설옥과 잔뜩 표정을 구긴채 폴리스라인을 걷어내며 나오는 하완승의 모습에서 시작되는 영상은 이내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험담대결로 이어진다.

먼저 완승이 “에이, 솔직히 진짜, 그 여자가…그 여자분이 뭘 그렇게 잘 맞추는진 모르겠는데”라고 설옥을 깍아내리자 설옥은 이를 듣기라도 한 듯 목소리까지 파르르 떨며 “살다 살다 그런 또라이는 처음봐요”라고 거침없이 반격한다. 이후 완승과 설옥은 손가락질에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기싸움을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처럼 물과 기름처럼 달라도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으르렁대면서도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뤄낼 수 있을지 ‘추리의 여왕’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권상우와 최강희의 꿀잼 디스전이 담긴 ‘추리의 여왕’ 예고편은 22일 ‘김과장’ 방송 종료 직후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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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냐 최강희냐, 코믹 디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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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특종
권상우와 최강희의 코믹한 앙숙케미를 엿볼 수 있는 ‘추리의 여왕’ 티저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4월 5일 ‘김과장’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진은 22일 오전 권상우와 최강희의 유치찬란한 디스전이 담긴 꿀잼 예고편을 웹상에 선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극중 권상우와 최강희는 각각 본능과 직감을 따르는 통제불가의 에이스 형사 하완승과 신내린 듯한 기막힌 추리 솜씨를 발휘하는 수수께끼의 여인 유설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흡사 랩배틀을 방불케하는 하완승과 유설옥의 꿀잼 디스전이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봄바람을 맞으며 골목길을 걸어가는 상큼한 비주얼의 설옥과 잔뜩 표정을 구긴채 폴리스라인을 걷어내며 나오는 하완승의 모습에서 시작되는 영상은 이내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험담대결로 이어진다. 먼저 완승이 “에이, 솔직히 진짜, 그 여자가…그 여자분이 뭘 그렇게 잘 맞추는진 모르겠는데”라고 설옥을 깍아내리자 설옥은 이를 듣기라도 한 듯 목소리까지 파르르 떨며 “살다 살다 그런 또라이는 처음봐요”라고 거침없이 반격한다. 이후 완승과 설옥은 손가락질에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기싸움을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처럼 물과 기름처럼 달라도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으르렁대면서도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뤄낼 수 있을지 ‘추리의 여왕’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권상우와 최강희의 꿀잼 디스전이 담긴 ‘추리의 여왕’ 예고편은 22일 ‘김과장’ 방송 종료 직후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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