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한 고기’ 파문, 수입금지 국가 확산…“경제적 수치”

입력 2017.03.22 (12:39) 수정 2017.03.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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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육가공업체의 상한 고기 유통 사실이 적발되면서 브라질산 육류 수입금지 조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에 대한 우려로 브라질산 육류 수입을 중단한 나라는 유럽연합과, 중국, 일본, 칠레, 멕시코 등입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상한 고기' 파문이 "나라에 경제적인 수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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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2 12:42:34
    • 수정2017-03-22 1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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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육가공업체의 상한 고기 유통 사실이 적발되면서 브라질산 육류 수입금지 조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에 대한 우려로 브라질산 육류 수입을 중단한 나라는 유럽연합과, 중국, 일본, 칠레, 멕시코 등입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상한 고기' 파문이 "나라에 경제적인 수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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